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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ing Report
당신의 브랜드에 가치를 더할 실제 브랜딩 사례들을 다룹니다


만두 세 알에 5만원, 루이비통은 왜 서울에 레스토랑을 열었을까?
만두 세 알에 4만8천원. 2025년 9월 1일 서울 청담동에 문을 연 루이비통 레스토랑 '르 카페 루이 비통'의 대표 메뉴 '비프 만두' 가격이다. 루이비통의 모노그램이 만두피에 새겨진 이 만두는 예약 오픈과 동시에 화제가 됐다. 과연 루이비통 만두는 일반 만두와 무엇이 다를까. 한우 갈비, 셰리 버터 소스, 훈연 표고버섯 피클이 들어간다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만두의 맛이 아니다. 당신이 그 만두를 먹는 순간 루이비통의 세계 안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만두를 파는 레스토랑이 아니다. 루이비통이라는 브랜드를 파는 공간이다. 그리고 이 전략은 지금 명품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고있다. 명품, 식탁마저 탐하다 루이비통만이 아니다. 청담동 거리를 걸으면 이제 명품 브랜드 레스토랑과 카페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에르메스는 메종 도산 파크 지하에 '카페 마당'을 운영한다. 크리스챤 디올은 청담과 성수에 '카페 디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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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일4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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