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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5년 12월 8일

게시물 (7)

2025년 12월 11일2
고객의 휴식을 완성하는 에스테틱&테라피샵을 위한 플레이리스트
고객이 에스테틱의 문을 여는 순간 기대하는 것은 무엇일까. 단순히 피부 결을 정돈하거나 뭉친 근육을 푸는 물리적 행위만은 아니다. 그들은 일상의 소음과 단절된, 오직 나만을 위한 '밀도 있는 휴식' 을 사러 온다. 테라피스트의 손길이 닿기 전, 고객의 감각을 먼저 어루만지는 것은 바로 공간을 채우는 '공기'다. 최고급 오일의 향기, 부드러운 베딩의 감촉, 그리고 귓가에 맴도는 소리의 결. 이 삼박자가 맞물릴 때 비로소 진정한 치유는 완성된다. 하이엔드 스파와 에스테틱을 위한 오디오 브랜딩 앨범, 『  The Second Silhouette 』을 제안한다. THE SECOND SILHOUETTE Album. The Second Silhouette "피부에 닿는 소리의 감촉 (Auditory Texture)." 이 앨범의 트랙들은 테라피의 과정과 호흡을 같이 한다. 기계적인 관리음이나 외부의 소음을 철저히 배제하고, 풍성한 악기의 질감(Texture)으로 공간을 감싼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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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일2
징글 마케팅, 뇌를 지배하는 맥도날드 로고송의 비밀 (feat. 파블로프의 개)
"빠라빠빠빠~" 전 세계 인구의 90%가 아는 이 멜로디. 맥도날드 의 I'm Lovin' It  캠페인은 단순한 징글 이 아닙니다. 2003년 주가 폭락의 위기에서 기업을 구해낸 역사상 최고의 소닉 브랜딩  전략입니다. 시각보다 강력한 청각 마케팅 의 승리 공식을 분석합니다.  햄버거보다 맛있는 맥도날드의 멜로디  햄버거보다 맛있는 멜로디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마법을 걸어보겠다. "빠라빠빠빠~" 어떤가? 이 텍스트를 읽자마자 머릿속에서 자동 재생되는 멜로디가 있고, 동시에 노란색 M자 로고와 감자튀김 냄새가 떠올랐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소닉 브랜딩(Sonic Branding) 의 무시무시한 힘이다. 오늘 다룰 이야기는 맥도날드 다. 우리가 아는 그 맥도날드 로고송 은 단순히 흥겨운 노래가 아니다. 회사가 망할 뻔한 위기에서 경영진이 내린 '최후의 베팅' 이었다. 2003년, 맥도날드의 위기: 침묵은 죽음이다 2000년대 초반, 맥도날드는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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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7일2
브랜딩과 마케팅은 뭐가 다른가?
브랜딩과 마케팅은 뭐가 다른가? 많은 사람들이 브랜딩과 마케팅을 같은 말로 쓴다. 하지만 둘은 전혀 다르다. 마케팅은 제품을 파는 활동이고, 브랜딩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는 과정이다. 코카콜라로 예를 들어보자.  TV 광고는 마케팅이다. 하지만 "코카콜라 = 행복"이라는 인식은 브랜딩의 결과다. 마케팅은 지금 당장을 위한 것이다 마케팅의 목표는 명확하다. 판매를 늘리는 것. 광고를 집행하고, 할인 쿠폰을 뿌리고, SNS에 이벤트를 올린다.  이 모든 활동은 소비자가 지갑을 여는 순간을 만들기 위함이다. 효과도 즉각적으로 나타난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하면 당일 매출이 치솟는다. 인플루언서가 제품을 홍보하면 다음 날 주문이 밀려든다. 하지만 마케팅은 휘발성이 강하다. 광고를 중단하면 효과도 사라진다. 경쟁사가 더 큰 할인을 내놓으면 고객은 금세 돌아선다. 마케팅은 끊임없이 자극을 주입해야 하는 활동이다. 멈추는 순간, 소비자의 관심도 멈춘다. 브랜딩은 내일을 위한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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